태풍, 로자 룩셈부르크
MD
20,000원

제목 : 태풍, 로자 룩셈부르크

글·그림 : 바지

제작 : 모노켈

출간일 : 2019년

페이지 : 96p

사이즈 : B5(18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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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켈 시리즈 1 『태풍, 로자 룩셈부르크(Der Sturm, Rosa Luxemburg)』

여성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사망 100주년을 기념하여, 역사회색만화 프로젝트 모노켈은 첫번째 시리즈로 『태풍, 로자 룩셈부르크』를 출간합니다. 『태풍』은 로자 룩셈부르크의 저서와 편지를 바탕으로 그녀의 삶을 재현합니다. ‘장면’과 ‘그림’을 제외하고, 서사적 측면에서 저자의 창작을 배제하려고 했습니다.


룩셈부르크는 '노동자들이 주도한 사회주의 혁명'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사상가이자 혁명가입니다. 그녀는 독일 사회민주당과 폴란드 왕국-리투아니아 사회민주당에서 활동했으며, 1차 세계대전 이후 <스파르타쿠스 동맹>을 결성하고 독일 혁명에 참여하던 중 우파 세력의 군인들에게 암살당했습니다.


『태풍』은 로자 룩셈부르크가 베를린에서 사민당 활동을 시작한 시기부터, 스파르타쿠스 혁명 중 암살되기까지의 삶을 5막으로 구성했습니다. 투쟁과 실패, 갈등, 그 모든 어려움에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희망을 놓지 않았던 룩셈부르크의 삶을 모노켈의 시선으로 들여다봅니다.


룩셈부르크는 개혁을 통해 점진적으로 사회주의를 발전시키려는 수정주의와 직업 혁명가가 노동자를 이끌어 혁명을 달성해야 한다는 레닌주의를 비판합니다. 당에서 주변부로 밀려날 때조차 파업과 대중운동, 민주적인 방식을 통한 혁명을 고집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세계를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자유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부여되는 자유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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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시리즈 모노켈(projekt/serie Monokel)

‘모노켈’은 역사로 회색만화를 만듭니다. 과거의 사건에서 흘러간 단면들을 다시금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 노력하며, 특히 20세기 초 여성들의 삶에 관심을 가집니다. 모노켈은 연간 2회 종이책으로 발행되는 ‘모노켈 시리즈’와 비정기적으로 온라인에 게시되는 ‘모노켈 프로젝트’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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