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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리뷰] 팔로마르의 아이들
감산(減算)의 즐거움 <팔로마르의 아이들> 힐베르트 에르난데스, Goat 『팔로마르의 아이들』을 직접 읽으면서야 그러고 보니 이런 만화가 그리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공지 [리뷰] 오늘의 디저트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 <오늘의 디저트> 1-3, 변영근 우리에겐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부족한 건 ‘나만의 시간’을 즐길
공지 [리뷰] 수영일기
전진을 위한 일기 학교 체육 시간의 준비운동을 싫어하던 사람도 수영장의 준비운동은 좋아하게 될지 모른다. 강제성도 없고 기존의 중력도 작용하지 않는다. 팔벌려뛰기를 하다 마지막
공지 [리뷰] 환생(幻生)
거꾸로 흐르지 않기 때문에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이상은의 '언젠가는'의 첫 두 소절이다. 누구는 젊음을
공지 [리뷰] 산보
산책을 읽는 시간 서사가 있는 만화는 뒤 내용이 궁금해 얼른 뒷장을 넘기게 하는 반면, 순간을 포착해 건져 올린 만화는 하나의 장면에 눈길과 마음을 머물게 한다. 어떤 날의 산
공지 [리뷰] 우두커니
주인공 승아는 아버지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자란 딸이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아버지와 한집에서 동고동락했다. 영우와 결혼을 한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그의 인생에서 아버지는
공지 [리뷰] 나도 옷을 잘 입고 싶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패션이 아닌 나를 위한 패션 이야기 <나도 옷 잘 입고 싶다>, 예묘 / 묘책 보이기 위한 패션이 범람하는 시대 패스트 패션과 SNS의 시대,
공지 [리뷰] 정리의밤
길을 따라 삶을 만나는 밤 <정리의밤>, 불키드, 삐약삐약북스 <정리의 밤>은 부산으로 인사이동을 당해 이사를 하게 된 주인공 강해은이 전국을 돌며 친구들
공지 [리뷰] 내가 바라본 A
. 우리는 우리를 바꿀 수 없지만 밤에 누워서 그런 상상을 한다. 그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어떤 유명한 노래처럼,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도
공지 [리뷰] 똑똑똑! 누구냥?
. 살면서 우리는 여러 가지 '재미'를 추구한다. 여기서 말하는 재미는 평소 '재미있다/없다'를 논할 때 쓰는 단순함을 넘어선 상징적이고 넓은 범주의
공지 [리뷰] 현재의 방
.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 아침에 일어나면 모든 게 막막할 때가 있다. 출근길은 너무 멀고, 몸을 일으키기조차 무거워서 중력마저 미워지는 시간.
공지 [리뷰] 유부녀가 간다 Vol.1
. 사실 다들 알잖아요. 낭만이 왜 낭만인지 나는 명절에 가족 모임을 갖지 않는다. 이렇게 된 지 몇 년 됐다. 프리랜서로 일했던 나의 직업을 묻는 말이 싫었고, 일 년에 두 번
공지 [리뷰] 일리 없는 세상
. 쫓겨나기는 쉬운데 권리를 지키기는 어려운 세상에 대하여 . 젠트리피케이션. 대학에서 처음 들었던 말이었다. 통번역을 전공한 나는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말을 교과서 너머에서는 듣
공지 [리뷰] 태풍, 로자 룩셈부르크
. 로자 룩셈부르크 사후 100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로자 룩셈부르크는 독일에서 활동한 폴란드 출신의 사회주의 이론가이자 혁명가다. 사회주의 정권의 수립을 위해 대중운동의
공지 [리뷰] 있잖아, 나
.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는 것은 존재의 인정에서부터 온다. 그리고 이것은 '차별'이 아닌 '분별'의 태도를
공지 [리뷰] 그렇게 추웠던 날
. 주로 예술작품에서 자기의 감정이나 정서를 그려내는 것을 우리는 '서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예술가는 자신들의 첫 작품에 평소 언어로 말할 수 있는 정리
공지 [리뷰] 시각문학 0호, 1호
. 그래픽로그의 [시각문학]을 발견하면서 '무크지'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다. 어학 사전에서 찾아본 결과 'Mook'라고 하는 '서적풍의 잡지&
공지 [리뷰] 만화 읽고 쓰다 1권
. 경험을 나누고 교감하며 서로 소통하고 싶은 욕구는 어쩌면 인간의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욕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만큼이나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경험과 체
공지 [리뷰] 산산죽죽
. 죽음에 대한 예술작품은 그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고 항상 세상 밖으로 모습을 보였다. 어쩌면 '죽음'은 모든 생명에게 끝이 존재하는 한 '사랑'과
공지 [리뷰] 아무런 맛이 나지 않을 때까지
.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사람들 개개인에겐 이상하도록 기억에 남아 평생 떠오르는 순간들이 있다. 살면서 비슷한 순간을 반복적으로 만난다고 해도 유독 그때의 그 일들만 생각이 끊
공지 [리뷰] 봄이 오고 있어
. 추운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돌아온다. 하지만 그 봄은 우리가 작년에 만났던 그 봄이 아니다. 틔우는 꽃망울도 그때의 그 꽃이 아니고 냇가에 흐르는 강물도 그때의 그 냇물
공지 [리뷰] 퐁퐁
. 사람은 이기적인 존재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 이기심을 부추기는데 그 어떤 거리낌도 없고 오히려 더 편리하게 그 마음을 발현하도록 종용한다. 다만 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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